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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너무 힘든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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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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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시던 울 엄마.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한지 어언 한달


아바지는 병원에서 사시고 동생들은 병원비땀시 돈번다고 난리고


난 애기보고 아빠 도시락 나르기 어언 한달.


울 신랑 엄마 입원하고 첫주는 줄창 왔다갔다 전화도 자주하더니만


울 아바지 병원비 애기하니 발길 뚝. 전화 뚝


울 아바지. 남동생 이젠 바라지 말란다. 불쌍한 울엄마


너무 간만에 넉두리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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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ㅜㅜ 신랑분이 너무 현실적이시당 ㅠㅠ
역시 힘들땐 뭉치는게 가족이 쵝오야 ㅠㅠ
힘들겠지만...기운내세요 ㅠㅠ 달리 위로를 어케 해드려야할찌...
어머님 병환이 하루빨리 쾌차되시길 바랄께요 ~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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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o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운내시라는 말밖에는 드릴말이없내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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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편 개새끼
지 엄마 아플때도 병원비 모른척 할려나
그런인간하고 헤어지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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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12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세요카톡lkj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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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135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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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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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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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혀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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