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놀러온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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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네 조카...
동생네 조카가...
집에 놀러왔어요...
오랜만에 보는 조카들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저도 저런 아들들 얼른 낳아서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너무 너무 귀여워요
는 개뿔....ㅋㅋㅋㅋㅋ
저렇게 말안듣는 애들 나서 키우면 평생을 고생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한명은 7살 한명은 9살
너무 너무 말을 안들어요~
댓글목록

소89분당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젤 말 안들을때죵~~^^
저ㅋ 님 앞에 조카 이쁘다는 글 읽으면서 울 삼촌 생각 잠깐 했었는데ㅎ
저희 삼촌도 저보고 속 답답하셨을지도ㅎㅎ
근데 저희 삼촌이 저 어릴때 엄~청 이뽀해주셨거든요^^ 같이 어린이대공원도 가궁~^^ 히힛^^ 삼촌 생각나네용~^^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삼촌이 대공원가고 싶어서 간게 아니고 할머니가 시켰을듯요^^

봄바람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두 조카만12명에 손주도 10명정도 있는데~~
큰누님과17살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