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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마치고 밤에 부천에 다녀왔습니다....
오래간만에 형 보러 갔는데... 장소가 장례식장...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2011년도에 뵙고 못뵜는데...
다시보는장소가 장례식장...에공...
이제 제나이도 슬슬 장례식장에 다닐 나이가 돼어가나봐요...
참...슬픈일인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ㅠㅠ...
나이 더 드시기전에 형 자주자주 만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도 형이자나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형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ㅎ

아빠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일갈지도 몰라요 .. 인생사는 . 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번 다녀오시고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고싱~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두다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기~~ 기원 드리고 가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