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쉰다고
페이지 정보

본문
늦게까지 영화보고 놀고 이러다 왔습니다
쉬는 날이 있어서 참 좋네요 ^^
이런 여유도 부릴수 있어서.....
오늘 본 영화는 "테이큰"
딸을 위한 헌신된 부성애를 그린 영화더라구요
부부가 서로 죽이고 아들이 아버지를,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는 세상인데
이 영화를 보고 좀 자극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혹시나 이 영화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_____^
모두들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댓글목록

car130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역쉬 나이는 못 속이겠더라고요... 체력이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출근했는데~~
ㅠㅠ..ㅠㅠ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두,출근,,ㅠㅠ

SwingJazz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와께땅....^^
조은 휴일 보내시길...

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와..새벽이다
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날새고 하면 살빠니는 소리 들린다는...도대체 난 언제 살찌는고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