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ㅏ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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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촌에 놀러나갔다가..
진짜진짜 우연히도 몇년만에 보는 친구를 만났어요!!!
나는 호프집에서 나오구, 그 친구는 지나가는길에 눈이 딱! 마주친거 있쬬?!ㅎㅎㅎ
완전 방가움에 길바닥에서 수다 떨다가...
결국 나의 일행들은 노래방에 버려두고, 그 친구 일행들과 같이 놀았다는;;;;;
푸하하핫~
세상 참 좁죠잉~ㅎㅎ
어제 살짝 과음한 덕에...오늘 하루종일 침대에서 이리 딩굴 저리 딩굴 했답니당..ㅠㅠ
아웅~ 자고 일어났더니...배고푸당..ㅠ
모두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셔욤~^^*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앗 저도 어제 신촌에서 있었는데... 혹시 지나가던 예쁜 처자가 나나씨?^^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진짜 세상은 넓은 듯하면서도 좁은곳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나님...어제 방가왔어요~~
막이래..??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들 왜이래~ 이건 아닌듯 싶은데...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암튼....특이혀~~`
ㅎㅎ

dnfjr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것 있어서 좋으시겠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 아무래도 너가 일행들 버린게 아니고 니가 버려졌을거 같어...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앗~! 백사님 저도 그생각을...ㅋㅋㅋ

dnfjr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것 있어서 좋으시겠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 아무래도 너가 일행들 버린게 아니고 니가 버려졌을거 같어...ㅎ

dnfjrh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것 있어서 좋으시겠다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앗~! 백사님 저도 그생각을...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근데 아무래도 너가 일행들 버린게 아니고 니가 버려졌을거 같어...ㅎ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앗~! 백사님 저도 그생각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