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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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을 했네요~
가족과 죽음과 먼 훗날의 늙음과 어린아이에 대한 ...
정답이 없기 때문에 더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우울해하진 않습니다~^^*
댓글목록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뭔가 철학적인듯한;;;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젊을땐 사진처럼 몸매가 끝내준다.
늙으면 나무껍데기 처럼 주름과 쳐지고 눈길조차 받기
힘들다. 참 슬픈 현실이죠.
늙으면서 죽고 싶어여? 아님 갓난쟁이때 죽고 싶으신가요? 영화제목이 생각안나네요 이런 영화가 있는데...
벤자민 머시기 암튼 늙어서 태어나 갓난쟁이때 죽는건데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건 같은데.......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거죠.
어떻게 삶을 마치고 싶으신가요?
만약 선택이 주어진다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 내용보다는 사진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개님~"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저도 그영화 보면서 인생에 대한 생각 좀 했어요~
인생의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매 순간 순간에 충실 하는것밖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니들 이쁘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왕~ 오늘 하루종일 안좋았는데 급 좋아진당~ 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는 저도 봤는데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서 그런지 별로 보면서 고민은 안했어요~^^a
hyungho7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뭔가 철학적인듯한;;;
새벽날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젊을땐 사진처럼 몸매가 끝내준다.
늙으면 나무껍데기 처럼 주름과 쳐지고 눈길조차 받기
힘들다. 참 슬픈 현실이죠.
늙으면서 죽고 싶어여? 아님 갓난쟁이때 죽고 싶으신가요? 영화제목이 생각안나네요 이런 영화가 있는데...
벤자민 머시기 암튼 늙어서 태어나 갓난쟁이때 죽는건데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건 같은데.......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거죠.
어떻게 삶을 마치고 싶으신가요?
만약 선택이 주어진다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 내용보다는 사진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날개님~"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저도 그영화 보면서 인생에 대한 생각 좀 했어요~
인생의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매 순간 순간에 충실 하는것밖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니들 이쁘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왕~ 오늘 하루종일 안좋았는데 급 좋아진당~ ㅋ
파프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을 거꾸로 간다는 저도 봤는데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서 그런지 별로 보면서 고민은 안했어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