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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이 아버지를 구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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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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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발작을 일으킨 아버지한테 심폐소생술을 해서 말이죠.


정말 대단해요~! 겨우 6학년 꼬마일 뿐인데, 부모님들은 또 얼마나 대견해하실까요^^*


저도 괜히 대견해지네요~! 이 아이가 무럭무럭 착하게 커서 의사가 되어도 좋을것 같단 상상을 해봅니다 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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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민방위훈련에서 심폐소생술 배웠는데...
실행하기 어려울거 같은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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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입맞춤으로 끝나버리는 심폐소샐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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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림보니 심폐머시기를 한번 해봐야겟다는 결의가 생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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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민방위훈련에서 심폐소생술 배웠는데...
실행하기 어려울거 같은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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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입맞춤으로 끝나버리는 심폐소샐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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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림보니 심폐머시기를 한번 해봐야겟다는 결의가 생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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