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지하철에 널부러져 자는 아재들 밟아죽이고 싶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4-12-06 댓글 3 본문 저게 나의 미래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때가 있어 오싹하다...나이 50넘으면 난 진짜 그나마가진 몸뚱아리도씋모없어지는데 댓글목록 3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4-12-06 댓글 옵션 나도 요즘 노숙이나할까 생각중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은 이게 아닌데ㅠㅠ 나도 요즘 노숙이나할까 생각중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은 이게 아닌데ㅠㅠ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4-12-06 댓글 옵션 하... 하...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4-12-06 댓글 옵션 힘내쟈 힘내쟈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24-12-06 댓글 옵션 나도 요즘 노숙이나할까 생각중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은 이게 아닌데ㅠㅠ 나도 요즘 노숙이나할까 생각중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은 이게 아닌데ㅠㅠ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요즘 노숙이나할까 생각중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은 이게 아닌데ㅠㅠ